[8월18월~25월]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중단요구 광화문광장 기자회견 및 일인시위
일본의 후쿠시마 수산물수입규제 철폐요구를 반대하며,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중단을 촉구하는 광화문광장에서의 기자회견 및 일인시위 사진입니다. 불교환경연대, 핵없는세상, 서울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등이 함께 했습니다.
안동에서는 매주 일인시위가 열립니다. 지난주는 116차 였습니다. 대단합니다~
8월~26월 후쿠시마 해양투기반대 집중피켓팅 & 기자회견
- 장소: 서울 광화문 이순신상앞 / 매일 오전11시
- 담당: 서울지역 시민사회단체
- 18월 오전11시: 핵없는세상
- 19화 오전11시: 핵없는세상
- 20수 오전11시: 서울환경운동연합
- (21목 오전11시: 서울은 용산대통령실앞 기자회견 집중)
- 21목 안동지역시민단체의 116차 피켓팅
- 22금 오전11시: 불교환경연대
- 23토 오전11시: 서울환경운동연합
- 24일 오전11시: 환경보건시민센터
- 25월 오전11시: 불교환경연대
<사진, 2025년8월24일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2년째 되는날 일요일 오전11시 광화문광장에서 피켓팅이 전개됐다. 민변 이민영 변호사(왼쪽)과 환경보건시민센터 양장일 회원>
<2025년8월22일 광화문광장에서 불교환경연대, 불교기후행동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8월21일 경북 안동 시내에서 안동지역시민단체의 116차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 반대 피켓팅이 열리고 있다>
<8월20일 수요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이 일인시위를 갖고 있다>
<8월19일 시민단체 핵없는세상이 광화문광장에서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5년8월18일 월요일 시민단체 핵없는세상이 광화문광장에서 후쿠시마 핵폐수 해양투기중단을 요구하는 매일시위 첫날을 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