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9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자전거캠페인 2일차 관리자 2023년 0 1783 2023.08.10 09:53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지 12주년을 맞아 전개한 자전거 캠페인 2일차, 이번 코스는 광화문 엘지 빌딩 -> 에스케이 -> 청계천변 자전거도로 타고 가다 -> 전태일 다리에서 마무리 입니다. 환경보건보건시민센터 김영환, 최예용 두 활동가와 고등학생 피해자 김동후군이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큐감독 류이, 김종관 등 영상기록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사진, 1970년 온몸을 불태운 전태일의 나이 22세, 그리고 2023년 8월9일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이곳을 찾은 고등학생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김동후군의 나이 18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