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8일 토요일 오후5시~8시 서울 광화문광장, 외교부앞, 일본대사관앞까지의 행진으로 이어진 제4차 [일본 방사성 오영수 해양투기 저지 국민행동] 집회가 열렸습니다. 곳곳에서의 집회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매주 토요일 대중집회가 열리며 8월12일 10만명 투쟁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오늘 일정을 시간순서대로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먼저, 외교부앞에서 IAEA사무총장의 한국 외교부장관 면담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피켓팅입니다. 서울환경연합 이민호 활동가와 함께 했습니다> 

 
 
<사진, 광화문광장 길건너 문화관광부 앞도로와 찻길에서 열린 4차 집회, 민주당을 제외한 야당들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등 노동단체 그리고 환경연합을 비롯한 여러 시민단체들이 모였습니다. 집회 진행사회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가 공동으로 보고, 안재훈 활동처장이 발언하네요~ >  
<사진, 민주노총의 몸자보>  
 <사진, 일본 야당 당수의 발언) 
 <사진, 부안에서 올라온 어민대표, 야당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를 다녀왔다고 한다> 
 <사진, IAEA보고서를 찢어버리는 퍼포먼스> 
<사진, 이어 가두행진으로 일본대사관 건너편까지 이동, 2~3천명은 넘을 듯>  
 <사진, 정의당의 손피켓, 일본대사관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 촛불이미지와 연계한 민주노총의 피켓> 
 
 <사진, 한 수녀님의 몸자보> 
<사진, 집회 마무리 발언하는 박석운 공동행동 대표>  
<사진, 집회를 마치며, 일본대사관 건물을 배경으로, TEPCO는 도쿄전력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