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가습기살균제 기업책임촉구 2일차 일인시위 관리자 2022년 0 3763 2022.02.18 09:29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대한 기업책임을 촉구하고 조정위원회가 피해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2일차 일인시위가 열렸습니다. 30세 아들을 잃은 부친 천병인씨와 지인, 부인을 잃은 남편 김태종씨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