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잎과 바톤터치하는 철쭉, it is my turn~~ 관리자 2022년 0 2970 2022.04.13 14:50 4월초순인데 여름처럼 더운 날이 며칠되는 동안 서울지역에 벚꽃이 요란하게 터졌습니다. 그리고 어제밤 봄비가 내려 기온이 내려가고 차분해졌습니다. 간밤의 비로 벚꽂이 지내요... 내려앉은 벚꽃잎과 바톤터치하듯 철쭉이 피어납니다. 이제 내 차례야~~ 그러네요~ <벚꽃잎과 목련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