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2월6일 가습기살균제 국가배상책임 첫 인정 법원앞 기자회견

관리자 2024년 0 1606 02.07 10:57

2월6일 오후2시30분 법원앞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시민단체 기자회견 사진입니다.

기자회견문은 아래 클릭하세요

<사진, 이번 사건의 원고측 변호를 맡은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이정일 변호사가 판결내용과 의미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맨 왼쪽>

<사진, 이번 사건의 원고측 변호를 맡은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남성욱 변호사가 판결내용과 의미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사진,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문제의 세퓨 가습기살균제 제품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있는 피해자 대표 민수연(왼쪽) , 채경선(오른쪽)>

<사진, 판결의 한계점에 대해 발언하는 시민단체 공익감시민권회의 송운학 대표, 사진 가운데>

<사진, 윤석열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을 요구하는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네트워크 윤영대 대표, 사진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