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4월18일 애경불매운동 기자회견 관리자 2022년 0 2883 2022.04.18 16:09 오늘 애경앞 기자회견에는 김태종 유족대표 외에 서울 하계동에 사는 홍연정 피해자가 부군과 간병인의 도움을 받으며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채 참여했습니다. 1996년 유공제품때부터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해 옥시싹싹,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사용한 홍연정님은 천식, 폐렴, 기관지확장장을 앓고 있고 초고도 등급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조수자 최예용 등이 같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