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광화문 일인시위, 2017년 5월 30일 최예용 2017 0 5744 2017.05.30 12:37 문재인대통령의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을 요구하는 광화문 일인시위 6일차입니다. 부인을 잃은 최주완, 아버지를 잃은 김미란 두 유족 피해자가 나왔고, 환경보건시민센터 안종주 박사, 소비자와함께 문은숙 박사 두 분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돕겠다며 시간을 내고 있는 유학생 구본무씨와 최예용도 함께 했습니다. 청와대 사회수석실 환경비서관으로 내정된 분이 현장에 나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