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4 제8차 가습기살균제 피켓팅, 애경앞 관리자 2025년 0 72 7시간전 경칩을 하루 앞둔 2025년 3월4일 화요일, 전날부터 눈비가 섞여 내렸는데 이날까지 이어집니다.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했던 피해자 민수연씨가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해왔습니다. 지난 7회때부터 힘을 보태주는 이형범 선생도 눈을 뚫고 참여해주었습니다. 제법 많은 눈이 내리는 날이었지만 바닥에 쌓이지 않고 녹다보니 사진에는 눈내리는 모습이 잘 담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