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광화문 사무실로 접수된 사례입니다.

제보자  발병 어린이의  어머니

사용 약제는 가습기 당번,이라고 합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자료가 될만한 것들을 찿아 보내주겠다고 하네요,

어린이가 가습기 사용후 원인 미상 발병이 되었을때는 초등학교 1학년때였으며, 현재 초등학교 3학년이고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당시 초등학교 1학년,(  산소 투어도가 ) 38 이였다고 하며,

병명은 폐렴, 폐부종이라 했다고함,
4번 입원을 하였고 처음에는 한달간 입원을 했으며,
입원기간에 이런 저런 검사비용이 1000만원이 나왔고 원인 불명으로...

현제는 서울에 거주하며 한달에 한번 검진을 받으러 다니다
병원비가 너무 비싸고 비용을 감당키 어려워
지금은 다니지 않고 있으며 감기,폐렴 증상이 나타나면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