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가습기피해 신고(김소라)
시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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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23:07
김소라 75년생
서울 구로구 거주
2010년 1월 25일부터 2011년 봄까지 옥시싹싹 가습살균제 사용
2010.01.25 구입영수증 보유
4명이 근무하는 사무실에서 신고자 혼자만 사용
난방시설이 신고자 자리 바로 위 천장에 설치되어,
건조해서 책상 위에 가습기를 놓고 분출 방향은 호흡기쪽으로 사용.
오전 10시 ~ 오후4시까지 가습기 사용(점심 12~13시 사무실 밖에서 식사)
증상은 2010년 3월부터 목이 따갑고 기침 발생.
2010년 10 동네병원(관악이빈후과)에서 성대 내시경 함. ->아무 이상 없다고 함.
2011년 ~ 최근까지 이빈후과 치료,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 하는데 신고자는 목이 불편하다고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