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섬유증으로 사망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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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2:33
저희 오빠두 페섬유증으로 사망했습니다.
2009년 6월 3일에 강원도 춘천에 있는 강원대 병원에서 페섬유증으로 사망했고요.
그전에 저희 오빠는 오래전에 부터 옥시싹싹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처음발견했을때는 감기증상으로 병원에 갔
는데 벌써 섬유화로 변화한다고 했서 더이상 진전되지 않으라고 독한 약을 사용했고 그이후에는 그래도 반정
상적인직장 생활을 해왔고 이 기간동안 계속해서 옥시싹싹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해서 계속해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2009년에 제가 춘천으로 이사하면서 4월에 병원에 입원해서 2009년 6월에 사망했습니다,
병원에서도 가습기를 가져다가 사용했다고 합니다.
어디에다 피해접수를 해야 합니까?
아직도 옥시싹싹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