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 사회적해결촉구 광화문 1인시위>

환경보건시민센터로 접수된 사례만 174건, 이중 사망 53건, 폐이식 등 환자 121건입니다. 어처구니없는 피해를 발생시킨 기업과 정부는 나몰라라, 묵묵부답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가가호호 피해실태를 조사하다말고, 거리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목적; 1) 초유의 환경피해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촉구, 2) 정부와 기업이 사회적 해결방안에 참여토록 압력, 3) 19대 국회개원시 최우선 민생현안으로 다루도록 요구, 4) 피해자 스스도 나서도록 유도.

방법; 1) 2012년5월21일부터 매주 4-5일간 최소 174회 이상 실시(매회 피해사례 소개). 약 35주, 연말까지 계속, 2) 시간 오후12시-1시, 3) 장소 서울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앞, 4) 피켓, 피해사례소개, 전단배포 등 다양한 방식동원, 5) 참여자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시민, 피해자 등 누구나

* 초유의 환경피해사건 해결에 시민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02-741-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