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기업 옥시레킷벤키저 책임촉구 국제서명캠페인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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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5 01:46
5월18일부터
23일까지
옥시싹싹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인 옥시레킷벤키저의 영국본사 항의방문활동이 진행됩니다.
아이와
아내를 잃은 유족, 어린이 환자와 아빠 등 피해자4명, 그리고 백도명 교수, 최예용 소장이 함께하며
홍콩의
아시아산재및환경피해자네트워크(ANROEV)의 산지브판티타 사무국장이 함께 합니다.
이와
더불어 레킷벤키저를 규탄하고 책임을 촉구하는 국제서명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는
아시아산재및환경피해자네트워크(ANROEV)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
100명이 넘는 무고한 아이들과 산모 등 시민들을 죽인 살인기업이 처벌받고
책임을 인정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의 서명동참이 필요합니다.
영국항의방문단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아래 클릭하시고 오른쪽에 이름과 성 그리고
이메일주소를 기입하신후 사인란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사안하기 바로 위에 있는 동의클릭도 부탁합니다. 감사하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