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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수 :3,483 | 댓글 :0 | 13-11-06 15:57

세계 10대 오염지역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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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스위스녹십자와 미국 뉴욕에 있는 블랙스미스연구소가 공동으로 [세계 10대 오염지역]을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3곳, 아프리카 3곳, 동유럽3곳, 남미 1곳 등입니다.

스위스녹십자는 2차대전 이후부터 화학물질, 방사능, 기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산업과 전쟁으로 인한 오염지역을 조사하고 재선하는 일을 해오고 있답니다. 블랙스미스연구소는 지구촌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오염지역의 환경오염노출을 저감하기 위한 다양한활동을 한답니다. 2013년 11월6일자 국내신문도 이 선정을 소개하고 있네요 살펴보세요.

<연합뉴스 2013년 11월13일자 기사>

'2013 세계 최악의 유독물질 위험 지역' 보고서에서 "전 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이 유독 물질로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 다음은 10개 지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

 

 

▲ 가나 아그보그블로시 = 서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전자제품 폐기물 처리 시설이 있는 지역. 이곳의 토양에서는 허용치보다 45배나 많은 유해 금속이 검출됐다. 또 피복전선을 태워 구리를 회수하는 과정에서 납 등 많은 중금속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향받는 인원은 4만 명 이상. 주 유독 물질은 납.

 

 

▲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곳. 폭발에 의해 방사능이 누출되며 심각한 오염을 가져왔다. 올해 27주년을 맞이하는 이 사건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 가운데 하나로 기록됐다. 영향받는 인원은 최대 10만 명. 주 유독 물질은 방사능 분진.

 

 

▲ 인도네시아 시타럼강 유역 = 2천여 개 공장이 밀집한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시타럼 강 유역. 이곳에서 식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미국 기준보다 1천 배 많은 납이 검출됐다. 영향받는 인원은 50만 명 이상(간접). 주 유독 물질은 납과 카드뮴 등 화학 물질.

 

 

▲ 러시아 제르진스크 = 러시아의 주요 화학 산업 지역. 1930년과 1988년 사이 30만 톤의 화학 폐기물이 제르진스크와 주변 지역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 수질을 분석한 결과 허용치보다 수천 배 많은 다이옥신과 페놀이 검출됐다. 영향받는 인원은 30만 명. 주 유독 물질은 화학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유해 물질.

 

 

▲ 방글라데시 하자리바그 = 방글라데시의 주요 가죽 공장이 밀집된 지역. 이 가죽 공장들이 매일 부리강가 강으로 배출하는 유해 폐기물의 양은 총 2만 2천 리터에 달한다. 영향받는 인원은 16만명 이상. 주 유독 물질은 크롬.

 

 

▲ 잠비아 카브웨 = 잠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광산도시인 이곳의 아동 혈액 분석 결과 권장치보다 5~10배 높은 납이 검출됐다. 영향받는 인원은 30만 명 이상. 주 유독 물질은 납.

 

 

▲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 섬의 광산 지역. 소규모 광산에서 이용되는 수은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이곳에서 매년 1천 톤 이상의 수은이 배출된다. 영향받는 인원은 22만 5천 명 이상. 주 유독 물질은 수은과 카드뮴.

 

 

▲ 아르헨티나 마탄사 라이추엘로강 = 1만 5천여 개의 사업자가 몰려 있는 산업 지구. 전체 사업자 중 삼분의 일을 차지하는 화학 제조업자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힌다. 하구 주변 토양을 분석한 결과 권장치보다 높은 납, 니켈, 아연, 구리 등이 발견됐다. 영향받는 인원은 2만 명 이상. 주 유독 물질은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 화합물.

 

 

▲ 나이지리아 니제르강 삼각주 = 나이지리아 땅의 8%를 차지하는 지역. 1950년대 이후 석유 가공의 중심지가 되면서 기름과 탄화수소로 인한 오염이 계속되고 있다. 영향받는 인원은 추가 조사 필요. 주 유독 물질은 석유.

 

 

▲ 러시아 로릴스크 = 1935년에 처음 생긴 공업 도시. 연간 500톤의 산화동, 산화니켈과 200만 톤 이상의 황산화물이 공기 중으로 배출된다. 영향받는 인원은 13만 5천 명. 주 유독 물질은 구리, 산화니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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