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사회적책임을 다하라 관리자 0 6397 2012.02.08 14:28 2012년 2월8일 12시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진행된 삼성규탄 기자회견사진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6명이 참가했습니다. 삼성노동자 산재문제를 다뤄온 산업보건단체 '반올림'에 의하면, 약 100여명의 삼성노동자들이 산업재해를 당해왔는데 이중 80%가 백혈병과 같은 심각한 질병입니다. 그리고 50여명은 이미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단 한명도 산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