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보고서9-원전사고와 어린이 최예용 0 35132 2012.05.02 15:57 " 원전은 세대간 불평등한 제도다. 할아버지는 번영할지 모르지만 손자 대에 피해를 고스란히 받아야 한다. 무책임하다. 원전문제는 가난한 사람, 노약자, 어린이에게 피해가 더 크다. 이번 사고로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 2011년 4월 한일 양국의 시민단체와 전문가로 구성한 '후쿠시마 시민조사단'이 만난 원전피난민 이시마루 코시로씨의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