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93%, 중소기업의 89% 화학물질정보 공개안한다 최예용 0 12324 2013.09.28 15:24 구미불산사고 1년을 맞아 한국일보가 보도한 내용으로 전국의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만6,547곳 중 86%가 화학물질의 종류, 용도 등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미공개 비율이 중소기업보다 높습니다. 그런데도 산업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강화한 화평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