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물질&상품 추방운동 15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2013년 1월12일 토요일 오전 8시경 경주 상주시 청리마공공단에서 발생한 염산노출사건 관련 신문기사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월간 함께사는길 2013년 1월호 기사입니다. 국제환경단체 네트워크인 지구의벗이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파괴문제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시스템서사고낸 휴브글로벌은 현황 없어지난달 27일 유독물질인 불산 유출 사고를 낸 업체인 경북 구미시 휴브글로벌이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독물질을 관리하는 환경부의 ‘화학물질 배출·이동량 정보 조사·공개 제도’의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는 등 환경부의 유독물질 관리에 구멍이 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운영하고 …

2일오후 언론보도에 따르면 9월27일 사고발생후 2일까지 5일동안 주민 396명이 두통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화면 병원치료를 받았다고 구미시가 밝혔다고 한다. 구미시에는 과수 31.2헥타르 벼 60헥타르 등 농작물 91.2헥타르(912,000m*m)와 1312마리의 가축피해가 접수되었다고 한다. <사진, 사고를 낸 휴브글로벌 구미공장> <사…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전문기관인 국제암연구소(IARC)은 2012년 6월12일 "디젤엔진을 장착한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인체에 노출될 경우 폐암을 일으킨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기존의 <암발생 가능물질 probable carcenogen-Group 2A>에서 <암발생물질human carcenogen-Group1>로 상향조정…

[사설]‘1등급 발암물질’ 디젤가스 규제 강화해야동아일보 2012 6 15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디젤 엔진 배기가스를 ‘1등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IARC는 발암물질을 5개 등급으로 분류하며 1등급은 ‘암 발생에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석면 비소 담배 다이옥신 수은 등이 포함된다. 지금까지 디젤 배기가스는 1등급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