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도 하고 개발도하는 묘수가 있겠습니까만은 아래 조선일보에 실린 독자칼럼은 갯벌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네요.

대규모 간척시도는 막고 어민들의 어업활동은 보장하는 방법으로 서해와 남해 전역을 갯벌바다로 부르고 주요 지역을 갯벌국립공원으로 지정하자는 해양학자 서울대 교철환 명예교수의 제안을 귀담에 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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