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밖에서 피우든 집안에서 피우든 간접흡연의 영향력은 크게 다르지 않다" "간접흡연자의 니코틴 대사산물의 혈장 니코틴은 직접흡연자의 1000분의 1에 불과하지만, 혈관내 염증물질은 흡연을 일으키는 수준의 30-50%해 해당한다", "담배연기나 입자에 입체허용의 안전한 한계는 없으며, 극미량의 담배성분이라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이상은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발언입니다. 아래는 최근 국민일보(2013년 7월 12일자)가 보도한 간접흡연의 건강영향기사내용을 요약하고 도표로 정리한 것입니다. 이후 건강영향 정보가 확인되는대로 업데이트하여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