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PM2.5)대기오염 21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조선일보 2013년 4월17일자 기사 미세먼지가 폐, 호흡기, 피부, 눈 뿐 아니라 온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심장, 뇌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임신부가 고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태아가 성장하지 않고, 태어난 아이의 지능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미세먼지 많은 대도시의 아이, 지능 나빠​미세먼지는 태아 성장과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기사입력 2013-04-01 15:54 [주간동아]1월 한때 서울시내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139㎍/㎥까지 치솟은 사실이 드러났다.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이 1월 13일 오후 3시 서울 동작구에서 측정한 수치다. 초미세먼지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직경 2.5㎛(1/1000mm) 이하 입자를 가리키는 말. 굵기가 머리카락 1/30 수준인 이 물질은 코와…

<사진, 2013년 1월 16일 서울 종로구 중국대사관앞에서 전개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서울환경운동연합의 중국스모그 대기오염대책촉구 기자회견> 환경부가 3013년 4월8일자로 발표한 전국 11개 초미세먼지 PM2.5측정결과입니다. 2015년부터에서야 적용한다는 연평균 관리기준인 25로 현재의 오염상태를 평가하면 6곳에서 초과상태입니다. 서울,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