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발암물질(Group2B)라고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암연구소(IARC)이 작년 2012년에 정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휴대전화를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자파 발생의 세기가 크게
달라진다는 환경부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자파의 노출을 줄이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환경부의 데이터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언론의 보도기사와 환경부의 발표자료전문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