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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용 | 조회 수 :124 | 댓글 :0 | 17-04-03 13:40

레킷벤키저 CEO,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으로 연봉 1/3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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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킷벤키저 CEO,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으로 연봉 1/3 삭감

 

코리아타임즈 2017 4 2 

 

(서울=코리아타임스) 우지원 인턴기자 = 가습기 살균제 최대 가해업체 옥시레킷벤키저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의 CEO 라케시 카푸어(Rakesh Kapoor)의 연봉이 1/3 이상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습기 살균제 파동이 주요 원인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난 31일(현지시각) 공시된 레킷벤키저 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카푸어의 2016년 연봉은 1,450만 파운드(한화 약 203억 6천만 원)로, 2015년에 수령한 연봉 2,300만 파운드(320억 7천만 원)보다 39퍼센트 감소한 액수다. 

레킷벤키저는 또한 카푸어의 2016년 연례 상여금을 전액 삭감했으며 인센티브 장려금 역시 절반 이하로 낮춰 지급했다. 
레킷벤키저의 한국 법인인 옥시레킷벤키저는 유해한 성분이 포함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및 국내에 유통한 회사로서 이 제품으로 지금까지 정부에 신고된 사망자는 총 1천 112명으로, 이 중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피해자는 276명(사망자 116명)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기소된 신현욱 전 옥시 대표는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더불어 카푸어의 지나치게 높은 연봉에 대한 일부 투자자들과 영국 정치인들의 불만도 그의 임금삭감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빈부격차 해결 방안으로 가장 먼저 경영 구조를 개편해 사장과 직원 간의 지나친 임금 차이를 근절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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