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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옥시본사 일인시위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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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30
6월 29일 일인시위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팀장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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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흡입독성 가습기살균제' 10년 이상 은폐,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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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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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㉑] 최초 개발자 인터뷰 후폭풍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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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4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㉑] 최초 개발자 인터뷰 후폭풍서울대 원로 교수 "돈은 받았지만 독성 시험은…"프레시안 2016 8 31안종주청문회 당일 아침 <프레시안>에 실린 최초의 가습기 살균제 개발자 노승권 전 ㈜유공 바이오텍 사업팀장 인터뷰 칼럼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가습기 살균제 사건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과 보좌관은 물론이고 가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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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자료9] 신창현, 검찰은 SK, 애경, 이마트 기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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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국회 국정조사특위 신창현의원실의 2016년8월15일자 보도자료입니다.검찰은 SK케미칼, 애경, 이마트도 즉각 기소하라환경부는 손해배상을 청구했는데 검찰은 기소하지 않는 모순 해결해야 - SK케미칼은 옥시싹싹뉴가습기당번 등 여러 제품의 가습기살균제 원료물질인 PHMG를 제조, 공급해 2015년 4월까지 정부가 인정한 1,2단계 피해자 254명(사망 1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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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질환,2006년 시작된공포…공기중 떠다니는 그무엇이 문제였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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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2013.07.29
경향신문 2013년 7월27일자 ㆍ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환자 50여명 치료한 홍수종 교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간질성 폐렴이라고 해도 스테로이드 치료를 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꽤 되는데 갑자기 사망한다? 그것도 병원에 들어온 환자의 대다수가?” 2006년 여름이었다. 전혀 보지 못했던 종류의 간질성 폐질환으로 한두 살배기 아이들이 계속 죽어가자 서울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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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환노위안 후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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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6
2020.03.11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성명가습기살균제피해구제법 환노위안 후퇴 아쉽다제품 노출 피해사실 입증만으로 피해자 입증책임 완화 결국 무산미래통합당과 정부 부처들,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인식 부재 드러내2020. 3. 6. 기준 접수 피해자 6,743명ㆍ이 중 사망자 1,531명(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청ㆍ접수 현황,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종합포털 기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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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고통,(14)] 두 얼굴의 옥시, 한국 소비자를 분노케 하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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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0
2014.02.12
두 얼굴의 옥시, 한국 소비자를 분노케 하다 [끝나지 않은 고통, 가습기 살균제 비극]<14> 승승장구하는 옥시 안종주 환경보건시민센터 운영위원.보건학 박사 프레시안 2014년 2월 11일자 30대 주부 김화나(가명) 씨는 '옥시'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린다. 그녀의 한 살배기 아들은 지난 2011년 봄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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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자료23] 정춘숙, 가습기살균제 사건후 PHMG, PGH 취급사업장 안전점검 전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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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2016.09.05
2016년 8월 18일자 국회 국정조사 특위 정춘숙 의원실의 보도자료입니다.가습기살균제 사건 후 PHMG, PGH 취급 사업장 안전점검 全無- 노동부, “환경부가 명단제공 안해 사업장 현황파악 못해” - 정춘숙의원“유독물질 취급 사업장 보건안전 매우 취약” 원인미상 폐질환의 주요 요인으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PHMG와 PGH가 확정된 지난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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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치는 국회" 또 앙꼬 없는 찐빵!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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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3
2013.05.07
환경 단체 "화평법·유해법 핵심 조항 넣어서 재정비하라" 프레시안 2013년 5월7일자 기사 유해 화학 물질 관리와 관련된 법의 재정비를 촉구하는 기자 회견이 개최됐다. 7일 오후 3개 환경·시민단체(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 환경운동연합)는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소 잃고 외양간 못 고치냐"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화평법(화학물질등록및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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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참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제기 '불법 행위' 의혹 사실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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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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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회에 방치된현대인,억울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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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취재파일] 가습기살균제② 관리사각의 유해물질이 최악의 사망사태를 낳다 가습기살균제 없는 삶, 그보다 끔찍한 사망 사태기술비평가 자크 엘룰은 "역사를 들여다보면 모든 기술은 당초부터 예측 불가능한 2차 효과를 품고 있다. 2차 효과는 차라리 기술 없이 지내는 것보다 더 끔찍한 효과를 낳는다"고 말했습니다. 제레미 리프킨은 「엔트로피」에서 자크 엘룰의 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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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차 월요시위 최예용 소장
임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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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2013.04.30
2013.4.29(월) 아침부터 내리던 봄비는 정오 즈음 멈추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1인시위는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이 참여하였습니다.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가습기살균제 성분별 제품 사진을 펼쳐들고 피해 실태를 알렸습니다.정부가 가습기살균제 문제를 책임 떠넘기기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본 피해자들이 이제라도 실태를 알리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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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의 진실7] 의사들은 왜 가습기 연쇄 살인을 못 막았나?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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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의사들은 왜 가습기 연쇄 살인을 못 막았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⑦] 미나마타 60주년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프레시안 2016 5 26 "돈은 한 푼도 필요 없어. 그 대신 회사의 잘난 사람들, 위에서부터 줄줄이 수은모액(水銀母液)을 마시라고 해. 위에서부터 차례로. 42명이 죽을 때까지. 그 부인들도 마시라고 해. 태아성 미나마타 환자가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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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의 진실4] 가습기 살균제, SK 책임은 없나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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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가습기 살균제, SK 책임은 없나[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실] 국민 알 권리 막은 허술한 성분 표시 프레시낭 2016 5 18 1994년 가습기 살균제 제품이 첫 시판됐다. 그 뒤 2011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집단적으로 물위로 솟구쳐 올랐다. 그때까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된 화학 물질 성분이 무엇인지 의사는 물론, 독성학자,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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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사례 171건, 사망 30% 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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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2011년 9월부터 2012년 1월까지 5개월간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모임으로 접수된 모두 171건의 피해사례입니다. 사망이 30% 51건입니다. 아래쪽에 2012년 2월2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동물실험결과 2차발표 자료를 붙였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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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을 비워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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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을 비워라, 광화문 고래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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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인도참사 4주기, LG화학은 인도참사 피해자들에 배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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