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피해 13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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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가습기살균제 추가조사'... 환경부는 반대

관리자 0 5423 2020.12.05

가습기살균제 기업들 '통합 배상 방향성 공감' 첫 공식 답변

관리자 0 5628 2020.12.04

질본, 가습기살균제 유해성 발표때 기업 요구로 '성분' 숨겼다

관리자 0 5521 2020.12.04

'질본, 가습기살균제 유독성 제대로 확인안해... 피해자 배상 막혀'

관리자 0 5617 2020.12.04

5개화학학회 '화평-화관법 전면 개정해야'

관리자 0 3622 2020.12.04

가습기 항균볼 제품 23종, 용출실험서 '은' 검출 안돼

관리자 0 4677 2020.12.04

가습기살균제 독성증상, 동물실험서 확인

관리자 0 5926 2020.11.2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사참위 연장 지지.. 발전된 운영방안 필요'

관리자 0 5673 2020.11.25

환경부 한강관리청,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강화

관리자 0 3626 2020.11.25

제20차 피해구제위원회 264명추가인정, 총 3545명

관리자 0 3606 2020.11.21

지난 2020년 9월25일 2차로 개정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에 의거 9월29일에 300명 추가인정에 이어 10월28일에 264명이 인정되어 모두 3,545명이 피해자로 인정되었습니다. 9월말까지의 피해신고자 6,880명의 절반 조금 넘는 51%에 불과해 이제야 신고자의 절반을 인정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두달 연속 각 300여명이 인정되고 있는데 이런 흐…

특조위 '초기 가습기살균제, 흡입독성 기준 외면'

관리자 0 5036 2020.11.19

안철수 '가습기살균제 참사, 누구도 책임안지는 현실에 분노'

관리자 0 4947 2020.11.19

활동 종료 앞둔 '사참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분통 '한 게 뭐 있냐'

관리자 0 4928 2020.11.19

가습기살균제 피해단체, 특조위원장 등 3인 검찰고발... '진상규명 외면'

관리자 0 5195 2020.11.19

사참위, 내달 활동 종료... '세월호 책임규명 2년으론 부족'

관리자 0 3867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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