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5 한겨레] 안전보건, 대통령 만기친람 넘어 비가역적 시스템 변화로 관리자 0 19 7시간전 백도명 교수님이 평소 강조해오신 내용인데 8-9매 원고지량으로 요약해서 쓰셨네요~ ’만기친람‘ 萬機親覽 이란 한자를 알듯모를듯해서 찾아보니 ‘임금이 모든 정사를 친히 보살핌‘라는 뜻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매번 일일이 개입해서 산재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말고 관련 시스템(체계)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내용이네요~ 아래는 위 글의 배경중 하나로 이재명 대통령이 산재사망에 대해 강하게 언급한 내용이 2025년 7월31일자 한겨레 1면 톱기사로 다뤄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