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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주의 청산이 먼저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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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시론] 관료주의 청산이 먼저다이덕환 서강대 교수·탄소문화원장디지털타임즈 2017 4 30대선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부의 조직개편 바람이 불고 있다. 대선 캠프마다 어설픈 구상들을 쏟아내고 있다. 미래부와 교육부가 개편 대상 1순위라고 한다. 개편의 내용은 해체 수준에서부터 기능 강화까지 중구난방이다. 미래부는 전담업무였던 창조경제의 의미도 분명히 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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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권력에 바라는 세가지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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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데스크 칼럼] 새 권력에 바라는 세가지조선일보 2017 5 5김기성 산업부장미국 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인 애덤 그랜트(Adam G. Grant)의 저서 ‘GIVE and Take’(주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반가운 책이다. 냉혹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타인을 위해 베풀고, 양보하고, 헌신하는 이른바 ‘기버(Giver)’가 결국 성공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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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후유증' 추적 연구해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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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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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미세먼지를 살인먼지라고 불러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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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이 사설의 제목은 '미세먼지를 살인먼지라고 불러야'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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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건강권 못 지키지면 탄핵 각오해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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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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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세먼지를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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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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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혁명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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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불편하게 사는 것도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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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효과 거두려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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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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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도 못 고친 가습기살균제 사건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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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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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은 눈을 감고 덮쳐온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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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불행은 눈을 감고 덮쳐온다한겨레 2017 2 8아들 권쥐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했을 무렵이었다. 권쥐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마침 뉴스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폐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아내 쏭과 나는 관련 보도마다 촉각을 곤두세웠다. 또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한 건 아닐까 걱정했던 것이다. 그런데 급성폐렴의 원인은 뜻밖에도 가습기 살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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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에서 이런 일 벌어졌다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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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2017.01.17
[한삼희의 환경칼럼] 옥시에서 이런 일 벌어졌다조선일보 2017 1 17판결문 속 놀라운 사실들PHMG 제품 개발하면서 '흡입 독성 실험 필요'… 전문가들 촉구 묵살'아이도 안심' 광고 후 '검증 자료 없다'는 내·외부 지적들 외면한삼희 수석논설위원지난 6일 가습기 살균제 사건 1심 선고가 내려졌다. 일곱 명이 징역 7~5년, 일곱 명이 금고 4~3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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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 첫 단추는 ‘특별법’
최예용
0
5296
2017.01.05
[기고]‘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 첫 단추는 ‘특별법’경향신문 2017년 1월6일자박동욱 한국방송통신대 교수 환경보건학과2013년부터 접수가 시작된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자 수는 작년 말까지 5341명이었다. 피해 신고자를 보면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는다. 정부는 피해자 일부에게 치료비, 장례비 등 최소한의 비용을 먼저 지급한 다음 구상권 법적 쟁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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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설치해라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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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2016.12.27
가습기살균제 종합지원센터 설치해라에너지경제신문 2016 12 26문승식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정책단장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가장 심각한 환경 현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 문제였다. 가습기살균제 피해 사고는 2011년 미확인 폐질환의 원인 규명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하면서 피해자 조사-판정 업무를 수행했다. 그 뒤로 2013년에 정부는 피해자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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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도자료] 윤석열 탄핵시키고, 제대로된 정부세워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범 SK에 책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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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43차 피해구제판정, 17명 추가인정 총 5,828명 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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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낙동강 최상류 ‘오염 공장’ 석포제련소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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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윤석열 탄핵시키고, 가습기살균제 참사 해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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