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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센터 | 조회 수 :456 | 댓글 :0 | 18-05-30 17:50

“중국산 라텍스 침대·토르말린 침대서도 고농도 라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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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라텍스 침대·토르말린 침대서도 고농도 라돈 검출” 

 

중앙일보, 2018년 5월 30일  

 

대진침대 일부 모델에서 유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왼쪽)된 가운데, 30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도 고농도 라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라돈 측정기로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 계측하는 모습(오른쪽).[SBS뉴스 캡처, 연합뉴스]

대진침대 일부 모델에서 유해물질인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왼쪽)된 가운데, 30일 환경보건시민센터가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에서도 고농도 라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라돈 측정기로 중국산 라텍스 매트리스 계측하는 모습(오른쪽).[SBS뉴스 캡처, 연합뉴스]

 

대진 침대 일부 모델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에 피폭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중국에서 들여온 라텍스 침대에서도 고농도 라돈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30일 라돈 침대 관련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침대의 차돈 검출 결과를 공개했다.    
   
센터는 한 제품 사용자의 제보를 받고 지난 26일 탈핵단체 '태양의 학교'와 함께 중국산 침대 매트리스를 측정한 결과, 안전기준 148베크렐의 7.2배에 달하는 라돈 1075베크렐이 나왔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 침대는 한국의 한 중소업체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침대"라며 "수입산 제품에 대한 정부 관리에 구멍이 뚫려 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의료기기 업체 A사에서 만든 토르말린 침대에서도 안전기준 수치를 넘어선 라돈이 나왔다.    
   
역시 제품 사용자 의뢰로 토르말린 침대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이 침대에서는 시간당 0.868마이크로시버트가 측정됐다.  
   
자연상태의 연간 피폭 한계치인 1밀리시버트(m㏜)의 7.5배, 제품 허가 기준의 2.5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전기석으로 불리는 토르말린은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토르말린 재질의 방석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방사능이 측정됐고, 이 밖에도 팔찌, 주걱, 소쿠리, 소금, 치약 등 방사성 물질이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침대 사용자는 국가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로 허가해준 제품이라 안심이라 썼다고 한다"며 "정부 관리가 허술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센터 관계자는 "업체 대표가 자체적으로 전수조사하고 실제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직접 사과하기로 했다"며 "만일 사과가 없다면 업체명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료기기 회사는 센터 측을 상대로 기자회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환경단체“중국산 라텍스 침대서도 라돈 검출”

KBS 2018년 5월 30일 

 

환경단체 “중국산 라텍스 침대서도 라돈 검출”

최근 문제가 된 대진침대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들여온 라텍스 침대에서도 고농도 라돈이 검출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 서울 중구 환경재단 건물에서 '라돈 침대' 관련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시중에 판매되는 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침대의 자체 라돈 측정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센터 측은 2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제보자를 만나 측정기 '라돈아이'로 침대 매트리스를 측정한 결과, 안전기준(148베크렐)의 7.2배에 달하는 천75베크렐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이성진 사무국장은 "한국의 한 중소업체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 침대"라고 설명하고, "수입산 제품에 대한 정부 관리에 구멍이 뚫려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센터 측은 또 한 의료기기업체에서 만든 토르말린 침대에서는 기준치를 웃도는 방사능이 측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에 사는 제보자의 토르말린 침대를 방사능 측정기 '인스펙터'로 측정한 결과, 방사선량이 시간당 0.868마이크로시버트로 측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제품 허가 기준치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일명 '전기석(電氣石)'으로 불리는 토르말린은 음이온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고 광고돼왔습니다. 

센터 측은 "같은 재질의 방석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방사능이 측정됐다"고 말하고, "이 외에도 팔찌나 주걱, 소쿠리, 소금, 치약 등 방사성 물질이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이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문제 사례로 지적된 의료기기 회사는 현재 센터 측을 상대로 기자회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업체 대표가 자체적으로 전수조사를 하고, 문제가 있는 것이 확인되면 직접 사과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히고, 만약 사과하지 않으면 업체명을 공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종합]중국산 라텍스 침대서도 고농도 라돈 검출

 

뉴시스 2018년 5월 30일 

 

"목걸이, 팔찌, 소금, 치약에도 방사능 침투"

두드러기,알러지, 갑상선, 기침, 두통 등 호소
"정부, 모든 대진침대 사용 중지 발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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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30일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라돈 침대 관련 3차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산 게르마늄 라텍스 침대의 라돈 검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2018.05.3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이예슬 기자 = 중국에서 들어온 게르마늄 라텍스 침대에서도 고농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발표가 나왔다.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태양의학교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중국에서 생산해 판매하는 게르마늄 라텍스 매트리스를 측정한 결과 측정값이 1075베크렐로 나와 안전기준인 148베크렐의 7.2배에 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다른 종류의 침대에서도 기준치를 훌쩍 웃도는 방사능 수치가 나왔다. 센터가 방사능 측정 장치인 인스펙터로 측정한 결과 토르마늄 세라믹 침대에서 시간당 0.868μSv(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측정됐다. 자연상태의 피폭한계치와 비교해 7.5배(제품허가 기준치의 2.5배)에 해당한다. 

 센터는 "목걸이, 벨트, 팔찌, 소금, 치약 등 우리 생활 깊숙히 방사능 물질이 나오는 다양한 제품들이 침투된 상태"라며 "정부의 방사능물질 관리에 구멍이 나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대진침대라돈피해자온오프라인통합모임은 '라돈침대 사태와 시민안전'이라는 주제의 긴급 좌담회에서 대진침대를 사용한 소비자들이 피부질환과 갑상선 질환 등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진침대를 사용한 112명에게 지난 22~28일 설문조사(복수응답)를 한 결과 두드러기와 알러지 등 피부질환을 겪은 사람의 수가 41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갑상선 26명, 기침 23명, 두통 19명, 무기력증 19명, 어지럼증 13명, 호흡곤란 13명, 불면증 10명, 비염 10명, 코피 9명 순이었다. 

 모임 관계자는 "라돈 침대가 폐암 이외의 연관성은 없다고 단언한 한국원자력의학원 측 의견에 의문을 제기한다"며 "정부는 피해자 전수 조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정부는 같은 제조 공정을 가지는 개별 매트리스 모델의 안전이 과학적으로 확인될때까지, 모든 모델의 대진 침대 매트리스를 일단 사용 중지할 것을 공식적으로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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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강종민 기자 = 방사능 물질 `라돈`이 검출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수거중인 가운데 28일 오전 천안시 서북구 대진침대 본사 앞마당에 수거된 매트리스가 가득 쌓여 있다. 2018.05.28.  ppkjm@newsis.com
이들은 또 "감마선을 포함한 방사선 방출 여부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그 수치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며 "매트리스 전량을 조속하게 수거 및 폐기하고 직간접적인 피해에 대한 배상을 즉각 명령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들어온 상담 1518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 중 대진 측과 연결된 소비자는 단 16명에 불과했다. 

 전체 상담 중 건강에 대한 상담은 142건으로 집계됐다. 호흡기(17.1%), 피부질환(14.1%), 암(11.7%), 천식(10.2%), 폐질환(9.3%) 순서로 나타났다. 난임이나 유산 등 산부인과 질환도 7.8%를 차지했다. 

 협의회는 "정부는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집단분쟁조정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불안한 소비자에게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할 것인지 입장을 정해야 할 것"이라며 "더욱이 신용카드로 구입한 경우 소비자들은 할부항변권(할부결제취소)을 가지고 있지만 일부 신용카드사들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신용카드사들은 즉각 할부변제를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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