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석면특집4, 석면제거 현장도 방치, 또 다른 피해 노출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정보마당
최예용 | 조회 수 :88 | 댓글 :0 | 17-11-11 00:41

jtbc 석면특집4, 석면제거 현장도 방치, 또 다른 피해 노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록

2017년 11월9일과 10일 2일간 jtbc가 뉴스룸에서 각각 2꼭지씩 모두 4꼭지의 석면특집기사를 방송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jtbc의 관련 현장조사를 지원했습니다. 하나씩 소개합니다.

11월10일 방영된 네번째 뉴스입니다.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전국 5.6%만 현장 감독

[앵커]

석면이 계속 문제가 되자, 요즘엔 아예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석면을 제거하는 곳도 많습니다. 오래된 학교에서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제거 현장에서조차 관리 감독은 허술합니다. 제대로 이뤄지는 곳이 10%도 안 됩니다.

유한울 기자입니다.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바닥에는 군데군데 석면 조각이 떨어져 있고 벽에 설치한 비닐막은 뜯겼습니다.

벽면에 비닐막은 틈새 없이 붙이고 석면을 손상 없이 제거해야 한다는 고용노동부의 표준 매뉴얼에 어긋납니다.

방학 동안 엉터리로 석면 제거 작업을 한 이 학교에서는 올해 초 6곳에서 백석면이 나왔습니다.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지난 여름 경기도 과천 관문초등학교에서도 같은 문제가 생겨 개학이 한 달 늦춰졌습니다.

정부가 철거 업체 등록은 쉽게 내주면서 관리·감독은 소홀히 한 탓입니다.

[한정희/과천 관문초 학부모 비상대책위원장 : 인력이 굉장히 부족해서 안양, 과천을 두루 보는 분이 1명이에요. (업체가) 주는 사진으로만 본다면 그게 제대로 관리, 감독이 될 것인가…]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민주당 신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2012년 이후 작업 허가를 내준 석면 제거 현장 중 직접 현장 감독을 나간 곳은 5.6%에 불과했습니다.

대구·경북과 충청권이 2%대로 최하위권을 차지했습니다.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71238081b1400ae60c64ee62bcf19387_1510328
 

정부는 뒤늦게 현장 실사를 반드시 하도록 내년 3월 관련 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규칙 개정과 함께 예산과 인력 확보 방안도 마련해야 제대로 된 감독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TAG •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접속자집계

오늘
238
어제
348
최대
8,449
전체
749,620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환경지킴이 Copyright © 환경보건시민센터. All rights reserved.자전거카페 오후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