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6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2014년 6월17일 오전 서울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보도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석면피해자와 석면추방활동가 그리고 인도네시아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의사인 3명은6월11일 방한하여 국제석면피해자대회 및 워크숍, 녹색병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부산석면추방공대위, 부산대학교 석면환경보건센터, 순천향대학교 석면환경보건센터, 동…

포항환경운동연합, 1급 발암성물질 400㎞ 원거리 수송 문제많아 기사입력 | 2012-05-24 속보= 포항환경운동연합이 SK그룹 계열사인 그린바이로(주)의 경기도 KCC 수원공장 폐석면 포항 반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3일 포항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KCC 수원공장은 연간 3만3천t 가량의 석면을 35년 동안 생산해 오던 국내 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절반이 "자살충동" 대부분 스트레스 장애 겪어... 정부,업체 상대 소송준비 대전에 거주하는 주부 김모(35) 씨는 2010년 11월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뒤 지난해 3월 간질성 폐질환으로 둘째 아들을 잃었다. 당시 4세였던 둘째 아들은 지난해 2월부터 계속 기침을 했고 단순한 감기로만 생각해 소아과에 다녔으나 구토와 기침 등이 심해져…

서울특별시가운영하는영어라디오채널tbseFM의시사프로그램『This Morning』에서의영어인터뷰. 주제는 산업폐기물 해양투기. 인터뷰일시는 2014년 1월 9일 목요일 오전 7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 * 아래 인터뷰 준비자료를 붙입니다. (인터뷰 시간이 짧아서인지, 답변이 길어서인지 한두 꼭지는 지나가 버렸습니다. ^^) Topic: Dumping tra…

2013년 10월8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 보도모음입니다.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연구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백도명교수, 안종주박사, 최예용 소장, 양이원영처장이 참석했습니…

-송전탑과 무관 결론 내린 국내연구, 논란 여지 많다 2013-10-08 21:14|CBS 시사자키 제작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상경집회를 열고 있는 밀양 주민들 ■ 방 송 : FM 98. 1 (18:00~20:00)■ 방송일 : 2013년 10월 8일 (화) 오후 6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최예용 (환경보건시…

중국지역의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스모그로 공장가동을 중단할 지경이라는 보도입니다. 1950년대의 런던스모그, 1960년대의 LA스모그 그리고 1980년대 멕시코와 서울의 대기오염이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사실 베이징의 스모그가 심각하다는 문제는 십여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2000년 지구의날 30주…

부산지역에서 가동되었던 석면방직공장 인근에서 살다 석면암인 악성중피종에 걸려 사망했던 주민의 유족들이 제기한 민사소송의 판결에 대해서 서울과 부산의 주요 일간지들이 사설로 석면피해에 대한 국가의 적극적인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사설들을 모았습니다. 그 아래에는 부산일보가 이 문제를 1면 톱기사로 다룬 기사스캔파일과 일본 주요 일간지들의 기사입니다. 참고바랍니다…

지구촌 최악의 환경오염지역은? 스위스그린크로스와 미국블랙스미스연구소가 공동으로 선정한 2013년도 세계10대 오염지역 – 그림, 월간 함께사는길 2013년12월호> 년에 선정된 세계10대 오염지역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아프리카지역; 가나 아그보그블로시 = 서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전자제품 폐기물 처리 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과…

중국지역의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는 언론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스모그로 공장가동을 중단할 지경이라는 보도입니다. 1950년대의 런던스모그, 1960년대의 LA스모그 그리고 1980년대 멕시코와 서울의 대기오염이 국제적으로 악명이 높았습니다. 사실 베이징의 스모그가 심각하다는 문제는 십여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2000년 지구의날 30주…

가습기살균제 피해 영국 항의방문단 현지 취재기사 We won’t say sorry for link to poison deaths – UK firm Daniel Boffey Sunday 24 May 2015 00.08BST Reckitt Benckiser, maker of one of disinfectants blamed for loss of 142 live…

"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환경단체 "소스 360톤 등 3년간 545톤 수입" 주장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입력 2013.10.31 서울의 한 코스트코 점포.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31일 낮 12시께 서울 중…

"누가 우리 아이를 죽게 했나요?" 가습기살균제로 3살 아들 잃은 한 엄마의 이야기 기사작성일 : 2013-11-14 17:37:23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는 말이 있다. 부모가 먼저 떠나는 건 슬퍼도 인생의 이치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자식을 먼저 보내는 건 평생 지울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살아야 한…

[취재파일K] 가습기 살균제… 고통은 현재진행형 2015.06.21 (일) 밤 11시 20분 방영 4년 전 임산부와 아이들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손상으로 숨지거나 고통받을 때, 그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에 발을 동동 굴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조사 결과가 나온 뒤에도 피해자 가족들의 답답함은 여전한데요. 아무도 사과하지 않고…

환경운동연합 “산업쓰레기 바다투기 이제 그만” 2013년8월18일 일요일 경향신문 인터넷 및 호남기사 환경운동연합 관계자 10여명은 18일 전남 여수산단 중흥부두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공장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대기업을 규탄하는 행사를 열었다.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해양수산부는 산업폐기물 해양투기 연장정책을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