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추모의숲 인근에서 어린이 사망 추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추모의숲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사망 추모 나무심기 행사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나무를 심기위해 이동하고 있다.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추모의숲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사망 추모 나무심기 행사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나무를 심기위해 이동하고 있다.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추모의숲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사망 추모 나무심기 행사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나무를 심기위해 이동하고 있다.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 가습기살균제참사 피해자추모의숲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사망 추모 나무심기 행사에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어린이 피해자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