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80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센터소개
인사말
센터연혁
조직도
주요사업영역
창립선언문
찾아오는길
정보마당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년
2017년
2016년
2015년
2014년
2013년
2012년
2011년
2010이전
오피니언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도표모음
이성진작가
계대욱작가
책방
영화방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2024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년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Hot Issue
Hot issue
가습기살균제피해
초미세먼지(PM2.5)대기오염
핵ㆍ방사능 안전-라돈침대
식품안전운동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기후변화와 시민건강
유해물질추방운동
환경오염과 발암물질
유해물질&상품 추방운동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전자파공해
간접흡연공해
어린이환경보건
어린이환경보건
학교 환경보건문제
환경호르몬
공해피해자지원운동
시멘트산업공해피해
환경피해자지원운동
환경피해시민대회
기업감시운동
환경보건과 생태계
아시아환경보건운동
아시아환경보건운동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
아시아산재/공해피해자대회
아시아공해지도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시민기자단
환경보건민원
포토갤러리
Hot issue 동영상
웹진
환경피해기록관
가습기살균제 참사기록관
목록
자료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요일지
가습기살균제 피해목록
석면피해기록관
목록
자료
석면피해 주요일지
석면 피해목록
ENGLISH
Asian Citizen's Center for Environment and Health
센터소개
인사말
센터연혁
조직도
주요사업영역
창립선언문
찾아오는길
정보마당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오피니언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Hot Issue
Hot issue
가습기살균제피해
초미세먼지(PM2.5)대기오염
핵ㆍ방사능 안전-라돈침대
식품안전운동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기후변화와 시민건강
유해물질추방운동
환경오염과 발암물질
유해물질&상품 추방운동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전자파공해
간접흡연공해
어린이환경보건
어린이환경보건
학교 환경보건문제
환경호르몬
공해피해자지원운동
시멘트산업공해피해
환경피해자지원운동
환경피해시민대회
기업감시운동
환경보건과 생태계
아시아환경보건운동
아시아환경보건운동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
아시아산재/공해피해자대회
아시아공해지도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시민기자단
환경보건민원
포토갤러리
Hot issue 동영상
웹진
환경피해기록관
가습기살균제 참사기록관
가습기살균제 참사 주요일지
가습기살균제 피해목록
석면피해기록관
석면피해 주요일지
석면 피해목록
ENGLISH
Asian Citizen's Center for Environment and Health
메인
센터소개
정보마당
Hot Issue
유해물질추방운동
어린이환경보건
공해피해자지원운동
아시아환경보건운동
커뮤니티
환경피해기록관
ENGLISH
0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오피니언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홈 > 정보마당 >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Hot
[한국일보, 사설] 11년 만의 가습기 피해 조정, 희생자 구제 더 늦진 말아야
관리자
0
3091
2022.02.17
11년 만의 가습기 피해 조정, 희생자 구제 더 늦진 말아야한국일보 사설,2022년 2월 17일가습기 살균제 피해의 사적 구제를 위해 지난해 출범한 조정위원회가 보상을 위한 조정액 초안을 제시해 피해자, 관련 기업 등과 논의를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 구제 신청한 7,673명 중 개별 기업과 합의한 경우 등을 제외한 7,018명을 대상으로 한 이 조정안은 피…
Hot
[국민일보] 11년 만의 ‘살균제 피해조정안’… 피해자 “병원비도 안돼”
관리자
0
3013
2022.02.17
11년 만의 ‘살균제 피해조정안’… 피해자 “병원비도 안돼”최대 4억8000만원 보상 초안 공개국민일보 2022.2.17‘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비상대책위’와 시민환경단체 활동가들이 지난해 1월 국회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특별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 지 11년 만에 최대 4억8000만원의 보상…
Hot
[동아일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억8000만원 보상”
관리자
0
3294
2022.02.17
[동아일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억8000만원 보상”11년만에 피해구제 조정안 나와… 피해자들 “병원비도 안되는 엉터리”2022. 2. 172011년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첫 피해 사례가 발생한 지 11년 만에 피해자 한 명당 최대 4억8000만 원을 보상하라는 내용의 첫 조정안이 나왔다.16일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에 따르면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
Hot
[경향신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8억 지급하는 조정안 초안 마련...피해자들은 반발
관리자
0
3378
2022.02.1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 최대 4.8억 지급하는 조정안 초안 마련...피해자들은 반발경향신문, 2022. 2 16지난 15일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가습기살균제참사피해조정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정위의 조정안 초안을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최대 4억80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내용의 피해조정안 초안이 마련…
Hot
[MBN] "지옥 같았던 11년"…가습기 살균제 조정안 나왔다
관리자
0
3278
2022.02.17
"지옥 같았던 11년"…가습기 살균제 조정안 나왔다MBN 2022.2.16【 앵커멘트 】1천700명이 숨진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고 11년이 지났지만, 피해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오랜 싸움 끝에 조정안이 나왔는데, 피해자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조동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9년부터 매주 가습기 살균제를…
Hot
[SBS]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등장…해결까진 갈 길 멀어
관리자
0
3442
2022.02.17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초안’ 등장…해결까진 갈 길 멀어SBS 2022. 2 16[앵커]벌써 10년도 더 지난 가습기 살균제 피해와 관련해 기업과 피해자 단체가 처음으로 조정안을 만들었습니다.어렵게 첫발을 떼긴 했는데 피해의 진정한 해결까진 아직 넘어야 할 산이 한참 남았습니다.이광호 기자, 일단 조정안의 내용이 어떻게 됩니까?[기자]네, 우선 피해 증상의…
Hot
2월15일,16일,17일 가습기살균제 관련 활동 언론보도 모음
관리자
0
3369
2022.02.17
2월15화 오전11시, 가습기살균제 5차 캠페인, 조정위원회 및 살인기업 규탄 궐기대회 및 기자회견, 조정위원회 앞20220215 연합뉴스, 뉴시스 [사진,가습기살균제 사망자와 유족 우롱하는 배보상 조정안 규탄]20220215 서울신문 [11년이 지나도 ‘현재진행형’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 정당한 배보상 촉구]20220215 프레시안 [여전히 거리로 …
Hot
[CBS 한판승부] "살인기업 무죄판결? 검사들 참 편히 살더라"
관리자
0
2846
2022.02.23
가습기 살인기업 무죄판결? 검사들 참 편히 살더라"CBS [한판승부], 2022년 2월 22일■ 방송 : CBS 라디오 <한판승부> FM 98.1 (18:25~20:00)■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대담 : 김태종 대표 (전국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조정위원회)11년 만의 가습기살균제 조정안, 엉터리다병원비…
Hot
2월21일 22일 가습기살균제 일인시위 언론보도
관리자
0
3486
2022.02.23
광화문 교보빌딩앞에서 진행되는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책임촉구 및 올바른 배보상 조정안을 위한 일인시위]에 대해 2011년 가습기살균제 사건이 알려진 때부터 가장 열심히 보도해주고 있는 베이비뉴스가 2월21일에 이어 22일에도 취재해주었습니다.2월21일 월요일 4회차 일인시위 사진보도2월22일 화요일 5회차 일인시위 사진보도
Hot
[This Morning] 교통방송 영어방송 TBS efm의 가습기살균제 문제 인터뷰
관리자
0
3513
2022.03.02
다시 듣기 링크입니다.https://www.podbbang.com/channels/10101/episodes/242928582022년 3월 2일 오전 7시 40분부터 15분여간 교통방송 영어방송인 TBS efm의 아침 시사 프로그램 This Morning에서 가습기살균제 관련 전화 인터뷰가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진행자는 Henry Shinn입니다. 아…
Hot
[KBS 사사건건] 김태종 가습기살균제 피해 유족 인터뷰
관리자
0
3844
2022.03.03
[사사건건 플러스] "지옥 같던 11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첫 조정안 나왔지만..[사사건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조정안 납득 어려워…병원비 만큼은 지원해야”"가습기살균제 피해자, 1차 조정안 보고 많이들 실망...관심 가져주시라""중증환자 1년 병원비, 100만 원?...살아 있는 동안 병원비 만큼은 지원해야""아내 총 21번 입원 동안 병원비 130만~…
Hot
[한겨레] 석면, 끝나지 않은 고통
관리자
0
3113
2022.03.14
국내 최대 석면 피해지역 충남…“끝나지 않은 고통”한겨레2022.03.09.이남억(76·왼쪽)씨와 이영호(84·오른쪽)씨가 충남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의 광천석면광산 터에 남아 있는 굴 앞에 앉아 있다. 상정리에서 나고 자란 이영호씨도 3급 석면폐 진단을 받았다. 최예린 기자지난달 7일 오후 이남억(76)씨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충남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에 …
Hot
[언론 사진기사 모음] 3월16일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책임촉구 광화문 기자회견
관리자
0
3324
2022.03.16
2022년 3월 16일 낮12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 규탄 및 올바른 피해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가습기살균제로 가족을 잃은 유족과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서울환경운동연합 등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함께했습니다. 연합뉴스, 뉴시스 등 언론의 보도사진 모음입니다.기자회견문은 아래 클릭해서 살펴보세요.http:…
Hot
한겨레,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어떻게
관리자
0
3549
2022.03.16
가습기살균제 피해조정 어떻게‘2차 조정안’ 6개 피해등급…어릴수록 보상액 높아사망 유족엔 1~3억원 수준 지급피해자들 “기나긴 고통 이해 빠져…책임있는 결단을”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박준석(15)군이 쓴 책 <내가 하고 싶은 여덟가지>의 일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입은 후 누릴 수 없는 평범한 일상에 대해 적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
Hot
중앙일보, '가습기 살균제' 사망·중증 피해 지원액 확대…2차 조정안 발표
관리자
0
3143
2022.03.16
[단독]'가습기 살균제' 사망·중증 피해 지원액 확대…2차 조정안발표중앙일보; 2022년 3월12일자 편광현 기자정종훈 기자구독이미지크게보기가습기 살균제 참사 공론화 10년째가 된 지난해 여름 열린 참사 관련 촛불집회. 뉴스111년 동안 미해결 상태인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2차 조정안이 나왔다. 피해 구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이수 …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날짜순
검색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
정보마당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환경보건시민센터 보고서 모음
오피니언
환경과건강 만화방/책방/영화방/도표
현장소식 포토리포트
+
최신글
09.26
[뉴시스] 가습기 살균제 원료 'PHMG', 발암물질 여부 WHO 평가 받는다
09.26
[보고서 473호] 2024-22호 9월26일 가습기살균제와 발암물질
09.26
[보고서 473호] WHO, 가습기살균제 최다판매된 PHMG 성분 발암평가대상물질로 지정
09.25
[SBS 단독] '가습기살균제' 원료…WHO '발암 물질' 평가
09.25
[20241122-23] 광양만권 환경보건 현장답사
State
현재 접속자
186 명
오늘 방문자
1,647 명
어제 방문자
2,688 명
최대 방문자
4,85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