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 1,853번째 죽음...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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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09:16
[포토] 1,853번째 죽음...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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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스경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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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 현장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기자회견 중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기자회견 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기자회견 중 휴대용 산소발생기를 만지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기자회견 중 숨을 고르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서영철 씨가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마친 후 사망자를 상징하는 상여와 함께 옥시 본사 건물을 돌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
가습기살균제피해자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옥시 본사 앞에서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을 마친 후 사망자를 상징하는 상여와 함께 옥시 본사 건물을 돌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환경단체 회원 등은 총선에서 표출된 민심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 해결과 다르지 않다며, 22대 국회의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