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 언론보도 120 페이지 > 환경보건시민센터

옥시 본사 항의방문한 피해자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옥시레킷벤키저 본사 로비에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수백명을 죽고 다치게 한 사건을 일으킨 살인기업이 인도적 차원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며 "우리는 옥시대표와 국내제조사 대표들이 피해자…

[취재수첩] 옥시의 가짜 사과 "1000원어치 귤 몇 개 사오더라도 진심 사과 원해" 기사작성일 : 2013-11-12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저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이런 불행을 겪었다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자사 제품이 해당 폐손상을 초래한 것이 사실인지 그 여부를 알지 못합니다. 법률적인 절차가 진…

▲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1) 군과 임 군의 어머니 권미애 씨가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삼전동 옥시레킷벤키저 본사가 있는 건물 7층 레스토랑에서 옥시레킷벤키저 법무팀 관계자와 만나 가습기살균제 피해문제에 대한 정부역학조사결과 수용 및 피해자들에게 공식사과와 책임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 이기태 관련사진보기"가습기살균제 1년 딱 썼습니다. 그런데 우…

[국감] 옥시·홈플러스 대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에게 반쪽 사과 프레시안 기사입력 2013-11-01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재판과 별개로 인도적 기금 50억 원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의 유해성이 밝혀진 지 2년 만에 사측이 내놓은 대책으로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일 국회에서 열린 …

2013년 11월1일 국회의 환경부 국감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옥시레킷벤키저 사장의 발언에 대한 KBS의 기사 두개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가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환경연합 바다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2013년 11월4일 서울 광화문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중국스모그와 일본방사능 사이에낀 샌드위치 한반도]라는 내용의 캠페인에 대한 언론기사모음입니다. 중앙일간지로는 조선일보, 서울신문, 한겨레신문, 국민일보, 세계일보가 인터넷판과 11웍5일자 지면으로 보도했고, 뉴스통신사로는 연합뉴…

| 기사입력 2013-11-04 12:15 | 최종수정 2013-11-04 16:41 '스모그와 방사능, 우리나라 환경은 위기'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중국 스모그와 일본 방사능 식품 문제의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3.11.4 hama@yn…

"코스트코, 후쿠시마 인근 식품 가장 많이 수입" 환경단체 "소스 360톤 등 3년간 545톤 수입" 주장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입력 2013.10.31 서울의 한 코스트코 점포.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박상재 인턴기자 =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는 31일 낮 12시께 서울 중…

2013년 10월29일 발표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의 [서울,인천지하철 석면비산실태 조사보고서]에 대한 언론의 보도모음입니다. 모두 35개 언론매체가 다루었습니다. ①통신사; 연합뉴스, 뉴스1, ②공중파 방송; SBS, ③케이블 방송; tbs 교통방송, EBN, SBS E!, TV리포트, OBS, 뉴스Y, ④중앙종합지; 조선일보, 경향신문,…

2013년 10월 22일 오전11시에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위치한 한국네슬레 본사앞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인근 8개현에서의 가공식품 수입규탄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보도모음입니다.

2013년 10월8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대학로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대한 언론 보도모음입니다.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직업환경연구실,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습니다. 백도명교수, 안종주박사, 최예용 소장, 양이원영처장이 참석했습니…

-송전탑과 무관 결론 내린 국내연구, 논란 여지 많다 2013-10-08 21:14|CBS 시사자키 제작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상경집회를 열고 있는 밀양 주민들 ■ 방 송 : FM 98. 1 (18:00~20:00)■ 방송일 : 2013년 10월 8일 (화) 오후 6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최예용 (환경보건시…

오피니언 [사설]기업 편의 봐주자고 국민 안전 외면하나 정부와 여당이 기업의 화학물질 관리 책임을 강화한 두 가지 법률을 시행하기에 앞서 기업 부담을 덜어주는 쪽으로 규제 수위를 낮춰주기로 했다. 화학물질 사고를 낸 기업에 매출액의 5%까지 과징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한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과 신규 화학물질을 제조·수입할 때 등록을 의무화한 화학물질 등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은수미 의원은 10일 일명 '화평법(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에 관한 법)을 완화해달라는 재계의 움직임에 대해 "입법취지를 왜곡하고 시행령을 통해 법을 무력화하려는 의도가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경고했다.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화평법은 올해 상반기 국회에서 전원에 가까운 197명의 의원이 동의해…

윤승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 2011년 4월 임산부를 중심으로원인미상 중증 폐질환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정부가 역학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여러 연구와 실험을 통해 이러한 폐질환이 가습기살균제 사용과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고, 같은 해 11월 가습기살균제를 강제수거했다. 2월에는 이를 의약외품으로 지정하는 등의 조치가 이어졌다. 이렇게 시중에서 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