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 아이와 아내가 하늘에서 보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피해자 유품 200여 점을 전시하며 추모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

가습기 살균제 참사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지 10주기가 되는 3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옆 계단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가족들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유품 200여점 전시하며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이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