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2) 주간경향 1184호(2016년7월12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
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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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23:04
주간경향 2016년 7월12일 1184호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4) 주간경향1188호(2016년8월9일) 가습기, 정수기 등은 환경정책 실패의 산물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3) 주간경향1186호(2016년7월26일) 한국판 미나마타병 ‘가습기살균제병’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2) 주간경향1184호(2016년7월12일)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정조사 10가지 과제
[최예용의 환경보건이야기 ‘환경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1) 주간경향1182호(2016년6월28일) 수없이 놓친 가습기살균제의 골든타임
이 기사는 6월30일 원고가 마감되고 7월5일 발간되었다. 이 원고에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규모가 5월말까지의 숫자가 담겼다. 그 사이 7월4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건수가 3,698명(사망701)로 6월말까지의 접수상황이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