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은 석면생산 중단하라'

(서울=뉴스1)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및 환경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카자흐스탄대사관 앞에서 3차 국제석면추방캠페인 및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4위 석면생산국가인 카자흐스탄의 석면생산과 사용 중단을 요구했다.

정지열 전국석면광산피해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카자흐스탄대사관 앞에서 3차 국제석면추방캠페인 및 기자회견을 마친 후 대사관 우편함에 항의서한을 넣고 있다. 참가자들은 세계 4위 석면생산국가인 카자흐스탄의 석면생산과 사용 중단을 요구했다. 2017 1 5 

석면생산 중단하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앞에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관계자들이 러시아, 중국, 카자흐스탄, 브라질의 석면생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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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 기자회견이 끝난후 연락온 카자흐스탄의 국영방송 [하바르24]로부터 늦게 왔다는 연락을 받고 점심심사후 다시 한 기자회견 모습의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