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책임촉구 기자회견 안내 (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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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책임촉구 기자회견 안내 (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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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2021.02.05. 발신(총 3쪽)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 문의 : 김태종(이마트 PB 사용 가족 피해자) 010-5528-5819

        이석범(옥시 및 홈플러스 사용 가족 피해자) 010-2283-8888


보도 자료


SK케미칼 · 애경산업 · 이마트 등 가습기살균제 무죄판결에 항의하며 가해기업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보상 책임촉구하는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기자회견


일정 및 장소 : 2021년 02월 10일(수) 오전 11시~오후2시반 용산 이마트, 홍대 애경, 종로 SK 

- 11:00 ~ 11:30 용산역 이마트 앞

- 12:30 ~ 13:00 홍대입구 애경본사 앞

- 14:00 ~ 14:30 종로1가 SK본사 앞


이마트는 유죄다, 천벌을 받을 유죄다

이마트는 살인기업이다, 소비자를 죽이고 다치게 한 살인기업이다

이마트는 피해책임 인정하고 배보상하라

 

애경은 유죄다, 천벌을 받을 유죄다 

애경은 살인기업이다, 소비자를 죽이고 다치게 한 살인기업이다

애경은 피해책임 인정하고 배보상하라


SK는 유죄다, 천벌을 받을 유죄다 

SK는 살인기업이다, 소비자를 죽이고 다치게 한 살인기업이다 

SK는 피해책임 인정하고 배보상하라


1. 취지 


지난 1월 12일 대한민국 사법부는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사들 임직원 13명의 업무상 과실치사등 혐의에 대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로 인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1심 재판 결과로 현재 소송 중인 피해자들과 소송을 준비하는 피해들자들 혹은 가해기업과 합의를 추진하는 피해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문제점을 안겨 주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문제점과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달라지지 않은 가해기업에 행동과 그에 합당한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규탄하고자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2. 개요


■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회사들은 사법부에게 유죄라 쓰고 무죄라 읽게 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기자회견


■ 일정 : 2021.02.10.(수) 오전 11시, 용산역 이마트 정문앞

          1차 용산역 이마트앞 (11:00~11:30)

          2차 홍대입구 애경본사앞 (12:30~13:00)

          3차 종로1가 SK본사앞 (14:00~14:30)    


■ 주최 :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 참가자 명단

/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 김태종 : 부인사망, 폐질환
  • 송기진 : 부인과 장모 사망, 간질성 폐질환
  • 최주완 : 부인사망, 폐질환
  • 이석범 : 부친피해, 간질성 폐질환 및 폐암말기
  • 왕종현; 부안시망, 폐질환

- 조순미 : 본인피해, 천식 및 폐손상

  • 이재성; 소아피해, 가족피해
  • 그 외 

/ 환경보건시민센터,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 세부내용

- 살인제품 가습기살균제 전시

- 참석한 피해자 발언 및 기자회견 낭독 등

  • 김태종님 부인 故 박영숙님의 영정 사진

  (이마트 PB 가습기이플러스 제품사용, 13년간 투병 중 2020.08 사망)

  • SK, 애경, 이마트PB 제품 사용한 중증 폐질환 피해자 사진
  • SK, 애경, 이마트PB 제품 사용후 사망자 영정 사진
  • CMIT/MIT 가습기살균제가 일으킨 각종 질병 사진과 무죄판결 규탄 이미지 등 


3. 귀 언론사의 취재와 보도를 요청합니다. 


▣ 붙임

  • 가습기살균제기업배·보상추진회 기자회견문



▣ 붙임 : 가습기살균제기업배·보상추진회 기자회견문


지난달 1월 12일 법원은 SK, 애경, 이마트, 필러물산 등 4개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회사들에 대해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가해기업들이 또 한번 빠져 나갈 수 있는 문을 대한민국 사법부가 만들어 준건지, 아니면 가해기업들이 사법부와 결탁하여 스스로 탈출구 문을 만들었는지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을 가해기업들이 재판정에서 주장했고 이를 재판부가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황당한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번 판결로 억울한 국민 한사람도 지켜주지 못하는 대한민국 사법부에 대한 신뢰성은 이미 예전부터 땅바닥에 떨어진 것을 한번 더 깨우쳐주는 계기가 되었고 사법부는 대한민국을 구성하고 있는 다수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돈 많고 인맥 좋은 소수 기업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유감 없이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법이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면 이제는 가해기업에 제품을 믿고 사용 한 소비자의 권리를 스스로 보여 주기 위해서라도 제조판매사가 제품에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고 표시하여 소비자에게 제품을 판매한 기만죄를 직접 알리기 위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은 다시 한번 거리에 서서 해당 제품을 판매한 기업 앞에서 항의하게 되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주원료인 PHMG, CMIT/MIT를 생산 판매한 SK케미칼 기업의 모든 화학제품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고 제품만 받아 판매한 죄 밖에 없다는 식의 이마트와 애경산업 등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수많은 피해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배보상하지 않아 이를 규탄하고자 합니다. 


가해기업들에게 그 동안 수많은 상처와 고통을 받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이 가해기업으로부터 진정한 책임인정 및 사과 그리고 합당한 배·보상을 받는 그날까지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는 끝까지 주저앉지 않고 항의 할 것입니다.

 

2021.02.10. 

가습기살균제기업책임배·보상추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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