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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조회 수 :229 | 댓글 :0 | 19-04-26 12:09

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고 조덕진님 25일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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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6. 발신 (2 ) :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넷)

공동운영위원장 : 김기태 미국 뉴욕주 변호사

사무국 : 장동엽 참여연대 선임간사     

 

보 도 자 료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조덕진 님 25일 소천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사용해 간질성 폐렴폐섬유화 진단

정부에 신고했으나 폐질환 인정 안된 4단계 피해자

모친 박월복 님도 2012년 간질성 폐렴으로 사망

장례식장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지하 224발인 : 4.29() 오전

2019. 4. 26. 기준 접수 피해자 6,384(25)이 중 사망자 1,403(6)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 사용자로 폐질환 4단계 피해자 조덕진 님께서 425() 오후 1154분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중환자실에서 소천하셨습니다. 1970년생으로 향년 49.

() 조덕진 님은 가습기 살균제 사용 뒤 3년 전 병원으로부터 간질성 폐렴과 폐섬유화 진단을 받으면서 5년여 밖에 살지 못하니 폐이식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정부에 신고했으나 폐질환으로 인정되지 않는 4단계 피해자로 아무런 지원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420일 폐렴으로 입원한 뒤 병세가 급격히 나빠졌습니다. 직업은 목사로 슬하에 각각 초대학생 3명의 자녀를 둔 가장이며,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피해자 자문위원인 조오섭 님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고 조덕진님의 가족은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매일 사용했고, 고 조덕진 님의 모친인 고 박월복 님은 2012년에 사망해 피해를 신고했지만 폐질환은 인정되지 않고 2018년 간질성 폐렴으로 피해구제계정만 인정됐습니다. 부친 조오섭 님도 폐질환은 인정되지 않았으나 2018년 천식으로 피해구제계정 인정됐습니다.

아들 조덕진 님의 사망으로 한 가정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어머니와 아들 두 명이나 목숨을 잃은 가슴 아픈 사례가 되고 말았습니다. 고 조덕진 님의 소천으로 정부에 신고된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는 오늘(426) 기준으로 1,403명에 이르게 됐습니다.

고 조덕진 님의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장으로 치르기 위해 오늘(26) 오후 3시에 피해자들이 모여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 224

(서울 강동구 동남로 892 (상일동), 지하철 5호선 고덕역 4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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