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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용 | 조회 수 :114 | 댓글 :0 | 17-12-11 06:53

23차 월요캠페인,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다시 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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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7년 12월11일자 

 

기자회견 안내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23차캠페인 – 다시 애경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됐다, 살인기업 애경은 각오해라 


애경은 [가습기메이트] 가습기살균제의 사용후 병원치료 피해자 

109,500명~182,500명 찾아내라

 

1  제목; 가습기살균제 참사 살인기업 처벌촉구 시리즈캠페인 23차 기자회견

2  일시; 2017년 12월11일 월요일 낮 12시 

3  장소; AK플라자 구로본점 입구(약도참조, 지하철 1호선 구로역1번출구, 쌍용차서비스 앞 교차로)

4  주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가피모) 

5  참가단체; 가피모,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산여성회, 국제법률전문가협회, 금융정의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와함께, 시민나팔부대, 참여연대, 한국소비자교육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행복중심생협,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6  프로그램; 사회 김기태 변호사   

1)  발언1;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과 애경의 책임규명 

2)  발언2; 애경은 책임인정하고 피해자에 배상하라, 피해자   

3)  발언3; 소비자를 우롱하는 애경 규탄한다, 소비자단체 회원  

7  내용문의;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김순복 처장 010-2388-9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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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12월8일까지 정부에 신고된 피해자 5,941명, 이중 사망자 1,284명


정부가 학회에 의뢰한 피해자 조사결과, 

350~400만명의 사용자, 30만~50만명의 병원치료 피해자


왜 제조판매사와 정부는 피해자를 찾지 않는가? 

왜 애경,이마트,SK,GS,헨켈 등은 사과않고 배상하지 않는가? 


살인제품을 172만개나 판매한 애경을 단죄하라

살인제품을 110만개나 판매한 LG가 무슨 면목으로 

옥시rb의 익산공장을 인수하려는가?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으로 살인기업 책임묻고 단죄해야! 

 

지난 7월24일과 9월25일에 이어 세번째 애경 앞입니다. 그사이 새 대통령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고, 피해구제특별법이 시행되었으며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제정되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경을 비롯한 살인기업들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민과 소비자들은 옥시rb 불매운동을 계속했고 드디어 9월말 국내 유일의 옥시rb 익산공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옥시rb는 국내에서 철수하는게 아니고 외국에서 제조한 제품을 들여와 장사를 계속한다고 강변합니다. 애경을 비롯한 살인기업들은 숨을 죽이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을 것입니다. 불매운동과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의 불똥이 어디로 튈 것인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997년부터 2011년까지 15년동안 [파란하늘맑은가습기] 7.5만개와 [가습기메이트] 165만개를 제조판매한 애경의 책임자들과 2011년부터 현재까지 참사의 대책을 책임져야할 애경의 관계자들이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청문회에 서고 특별검사의 수사를 받아야 할 시간이 말입니다.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시행되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만 2년의 시간은 애경을 비롯한 살인기업들에게는 매우 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특별조사위원회가 발족하기까지의 몇개월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애경을 비롯한 살인기업들이 스스로의 잘못을 밝히고 사과하고 피해자들을 찾기 시작하고 제대로된 배상을 제시해 결자해지 하는 문제해결의 기회 말입니다. 

 

하지만 살인기업들은 끝까지 주저하고 버티고 그렇게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2011년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6년이 넘도록 지켜본 경험으로는 그렇습니다. 살인기업들은 변호사를 선임하고 특별법의 한계를 파악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존재이유인 소비자를 다치게 하고 죽게 한 자들이 이제 소비자를 상대로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살인기업들은 특별조사위원회와 특검과의 싸움에서 이겨도 지고, 져도 집니다. 스스로의 존재이유인 소비자를 상대로 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오늘, 살인기업 애경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애경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확인해주기 위해 왔습니다. 

 

•  살인기업 애경은 가습기살균제를 172.5만개 판매한 이력이 있습니다.  

•  1997년부터 1999년까지 애경 [파란하늘맑은가습기]를 3년간 7.5만개 판매했습니다.  

•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10년간 165만개 판매했습니다. 

•  이는, 옥시rb에 이어 판매량 2위입니다. 전체 가습기살균제 구매자의 36.5%가 애경제품을 사용했습니다.    

•  애경은 이플러스라는 이름의 이마트 가습기살균제PB상품을 35.4만개 공급했습니다. 

•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사용한 후 병원치료를 받아야 했던 피해자가 109,500명에서 182,500명으로 추산됩니다.

•  지금까지 정부가 폐손상을 중심으로 2,196명을 판정했는데 이중 609명이 애경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97명은 사망자입니다. 이중 117명은 애경제품만을 단독으로 사용했고 사망자는 15명입니다. 

•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애경 가습기메이트를 사용한 부산의 나원이 다원이 자매는 지금도 폐가 딱딱하게 굳은 폐섬유화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나원이는 평생 목에 구명을 내 숨을 쉬고 가래를 뽑아내야 합니다.  

•  지난 7월과 9월 두차례 이 자리에 왔던 우리는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한 바 있지만 애경은 철저히 무시하며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애경은 [가습기메이트] 구매,사용피해자 신고센터를 개설하라 

⎫  애경에서 판매한 모든 가습기살균제의 판매이력을 구매자에게 공지하라

⎫  애경제품 사용하다 목숨잃고, 정부판정 1-2단계 피해자 여럿이다, 사과하고 책임져라  

⎫  폐손상 3-4단계 판정자도 피해자다, 배상하라   

 

이 자리를 빌어 지난주에 이어 다시한번 LG에게 경고합니다. 옥시rb에 대한 피해자와 시민단체 그리고 온 국민의 참여로 진행되는 불매운동의 성과로 옥시rb익산공장이 문을 닫았는데 LG생활건강이 이 공장을 인수하고 옥시의 제품을 인수해 판매하려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경고합니다. 같은 가습기살균제 살인기업인 LG에게 분명히 경고합니다. 

 

‘사회적참사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위한 특별법’에 특별조사위원회와 특별검사의 활동이 국민과 소비자를 무참히 만들었던 살인기업과 정부기관을 상대로 2018년 상반기에 시작되어 만 2년동안 진행됩니다. 

 

2017년 12월11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  내용문의;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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