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2-삼성]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삼성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7년7월2일자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PB 제품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삼성
옥시,롯데제품과 같은 성분인 PHMG로 만든 홈플러스PB ’가습기청정제’를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30만개 판매당시의 홈플러스를
삼성이 소유하고 운영
가습기살균제 참사 7년여만에 삼성의 책임을 묻는 첫 기자회견
2016년3월 삼성측책임자 이승한 등 6명 검찰고발했지만 수사안해
그동안 삼성은 단 한차례도 피해자에 사과 않고 나몰라라
Ø 기자회견;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 살인사건의 진짜 범인은 삼성이다
Ø 일시; 2017년 7월3일 월요일 오후12시
Ø 장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335길 123 삼성물산 주식회사 (2호선 잠실역 7번출구나와 직진후 우회전, 삼성SDS건물,향군타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5가길 16 홈플러스 잠실점
Ø 주최;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가습기넷),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 모임(가피모)
Ø 참가단체;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소비자연맹,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 연합, 참여연대, 가피모, 소비자와함께,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
Ø 참가자; 피해자와 시민단체 회원 20여명
Ø 프로그램;
o 삼성물산앞 기자회견;
§ 왜 삼성이 범인인가?
§ 삼성제품 피해자 발언
§ 삼성을 규탄한다
o 홈플러스앞 기자회견; 인접한 홈플러스 정문으로 이동해서 기자회견을 이어갑니다.
ü 1997년 삼성물산 대구에 홈플러스 매장 처음 개설,
ü 1999년 영국 테스코(TESCO)와 반반씩 투자 삼성테스코 설립, 이후 전국매장 141개 매출 11조원의 국내2위 유통회사로 성장,
ü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홈플러스PB ‘가습기청정제(PHMG성분)’ 30만개 판매
ü 2011년 삼성 테스코에 지분매각, 법인명 삼성테스코에서 홈플러스로 변경,
ü 2015년 테스코 7조2천억원에 홈플러스 MBK파트너스에 매각
Ø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010-3458-7488), 강찬호 대표(010-5618-0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