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사용한 8개 종합병원 이름공개, 병원에서의 피해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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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사용한 8개 종합병원 이름공개, 병원에서의 피해자를 찾습니다

최예용 0 2850

초안에서 [부산 동래 광혜병원]인데 [부산 동래 광해병원]으로 오타가 있었습니다. 바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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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815일자

 

가습기살균제 사용한 8개 종합병원 이름 공개

병원에서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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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 국회의원의 보도자료와 국민일보 기사를 종합해 만든 전국 8개 종합병원의 가습기살균제 구매 시기와 갯수, 작성 환경보건시민센터>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병원에서의 가습기살균제 사용이 국정조사를 통해 처음으로 전국 8개 종합병원에서 확인되었습니다. 국회국정조사특위 소속의 이훈의원실은 812일 정부에 요구하여 서울2, 부산1, 경기3, 강원2개 등 모두 8개의 종합병원에서 애경 가습기메이트, 옥시싹싹 가습기당번, 홈플러스 가습기살균제PB 3종류 1,223개의 가습기살균제를 병원차원에서 구입한 내역을 해당병원의 이름을 이니셜로 하여 공개한 바 있습니다.(이훈의원실 보도자료)

 

이는 전국의 100개 병상이상의 종합병원 337개를 대상으로 사용여부를 물어2.4%에 불과한 8개 병원만이 답한 것이지만 정황상 훨씬 많은 병원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2일 오후에 보도자료를 통해 병원만이 아니고 어린이집, 요양원, 산후조리원 등 어린이와 산모, 환자가 이용하는 시설에서의  앞으로 병원에서의 가습기살균제 사용에 대한 조사가 철저히 진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성명서)

 

우리는 가습기살균제의 제조판매에 관여하지 않고 단순히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한 유통업계에 책임을 묻지 않는 것과 같이, 가습기살균제를 구입해 사용한 병원측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전제하에 병원 등에서의 사용에 대해 해당기관이 정학한 사실을 밝히고 피해자를 찾는데 적극 나서야 합니다.     

 

이후 812일 오후 7시경 국민일보가 단독보도로 이들 8개 병원의 이름을 실명으로 공개했습니다. 국민일보가 공개한 8개 병원의 이름과 사용한 가습기살균제 갯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강서 미즈메디병원(388), 서울 강서 우리들병원(38), 부산 동래 광혜병원(396),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290), 경기 안양 샘병원(5), 경기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40), 강원 춘천 한림대 성심병원(37) 그리고 강원 강릉 아산병원(29) 등입니다.(국민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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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06~2012년까지의 전국8개 종합병원의 가습기살균제 연도별 구입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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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006~2012년까지의 전국8개 종합병원의 가습기살균제 구입내역>

 

이에 환경보건시민센터는 해당 병원과 정부(자치단체 및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기술원)가 가습기살균제 병원피해자를 적극 찾아나설 것을 요구합니다. 병원과 정부는 가습기살균제 사용시기에 병원에 입원했거나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에 대해 환자 및 보호자에게 관련사실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사용피해가 의심될 경우 정부의 피해신고센터 (환경산업기술원 02-380-0575)로 신고할 것을 전화와 안내우편문 발송 및 설명회 등의 방식으로 적극 안내해야 합니다. 더불어 안내대상자가 병원이 아닌 집이나 직장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경우도 관련피해여부에 대해 문의하고 신고할 것으로 안내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제품사진소개)  

 

·       가습기살균제 병원피해자 신고대상;

1)     가습기살균제 사용이 확인된 시기에 해당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

·       피해내용;

1)     가습기살균제 사용시기에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가 입원전보다 병환이 악화된 경우,  

2)     가습기살균제 사용시기에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경우,

3)     그외 병원에서 사용한 가습기살균제와의 관련성이 의심되는 경우,


Ø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02-741-2700,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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