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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28일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관련 기자회견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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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즐렉 롯데마트 가습기살균제 PB

살인제품을 만들어 판 살인기업 롯데쇼핑의

전현직 임원들을 구속처벌해주세요.

롯데쇼핑의 롯데마트가 자체 PB상품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를

판매하기 시작한 2005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의 책임을 물어 

신격호, 신동빈 등 전현직 대표이사 10명을 포함한 전현직 등기임원 43명

서울지검에 추가고발, 소환조사 및 출국금지 요구

n  일시: 2016년 2월29일 오전11시

n  장소: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

n  주최: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환경보건시민센터

n  참석자: 형사고발한 피해자와 환경단체 회원 10여명

n  프로그램:

1)     “살인기업 구속처벌” 글자판

2)     롯데 가습기살균제 사용 사망자와 환자 등 피해자 수 공개

3)     롯데 가습기살균제 사용하다 폐이식 수술받은 사례 공개  

4)     롯데마트가 소속된 법인인자 정부의 구상권 청구 대상기업인 롯데쇼핑의 전현직 임원 43명 명단과 고발장 공개

5)     기자회견문 발표; 구속처벌 요구. 구체적으로 국내외 소환조사와,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로 출국금지 조치요구

6)     오후1시; 롯데에 대한 고발장 서울중앙지검에 제출  

n  내용문의;

1)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2)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안성우 010-2847-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