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코로나? 후쿠시마 올림픽? 썩 물러가라!

성명서 및 보도자료
홈 > 정보마당 > 성명서 및 보도자료
성명서 및 보도자료

무더위? 코로나? 후쿠시마 올림픽? 썩 물러가라!

관리자 0 3802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21726일자

 

무더위코로나후쿠시마 올림픽썩 물러가라!

 

환경피해자들과 운동가의 여름나기2, 코로나4단계 연장 이겨내기

2021726~88일 2주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라돈침대 암환자의 일인시위 안내 

 

살인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게다가 코로나19 악화로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가2주간 연장됐다여러가지 환경문제 중에서 가습기살균제와 라돈침대 문제는 소비제품 유해화학물질과 발암물질을 넣고도 안전확인도 없이 판매해 수많은 소비자의 생명을 앗아가고 건강을 빼앗은 환경보건문제다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대책과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라돈침대 사건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에 대한 기초적인 건강피해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환경피해자들과 운동가들이 더위와 맞서고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은 일인시위와 온라인 토론모임이다그들의 활동을 소개한다

 

Ø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일인시위 온라인 토론모임:

·      727일 화요일 낮12일인시위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 본점 정문앞

·      728일 수요일 오후3,피해자 온라인 토론모임 (환경보건시민포럼피해사례 발표와 피해자운동제안

·      729일 목요일 낮12시 일인시위,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2 옥시(Reckitt) 본사앞

·      83일 화요일 낮12시 일인시위서울 종로구 종로26 서린빌딩 SK

·      85일 목요일 낮12시 일인시위,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Reckitt) 본사앞

-      일인시위 참가자

ü 신세계 이마트 PB제품으로 부인 잃은 유족 김태종

ü 옥시 제품으로 본인아들남편 등 가족피해자 박수진 

ü 옥시 제품으로 부인장모처남3명 사망한 조병렬

ü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ü 일인시위 참가자들은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기업들에 대한 사법정의 실현과 배보상을 요구한다

 

Ø  라돈침대 피해자 피해자 일인시위

·      729일 목요일 오후2

-      장소원자력안전위원회 남대문청사 (서울 중구 소월로3, 롯데손해보험빌딩 앞광화문에서 이주해 726일부터 남대문청사에서 업무)

-      일인시위 참가자

ü  대진침대 웨스턴슬리퍼 사용중 유방암 등 두번의 암이 발생한 피해자 환자 호병숙

-      호병숙님은4월초부터 매주 목요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일인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85일 목요일은 일인시위 없음) 

-      문재인 정부때 발생한 라돈침대 사건에 대해 침대사용자들에 대한 건강피해조사를 요구한다

 

Ø  도쿄올림픽은 코로나올림픽 후쿠시마올림픽원전오염수 해양방류반대 일인시위

·      727일 화요일 오전11,

·      장소서울 일본 대사관 앞,

·      프로그램방사능드럼통대형 방사능마크피켓스가총리가면 등

·      일인시위 참가자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등

 

Ø  7월달 환경보건시민센터 활동계획은 아래클릭해서 살펴보세요 

·      http://eco-health.org/bbs/board.php?bo_table=sub08_01&wr_id=83

 

ü  내용문의환경보건시민센터 02-741-2700 

 

0 Comments
시민환경보건센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