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432호] 대중교통과 손선풍기 전자파 실태 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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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23년 8월 10일자
생활 속 전자파 발생 및 노출실태 조사발표 기자회견 안내
대중교통수단(지하철, 버스, 택시, KTX, 승용차)에서의 전자파 발생조사결과
세계보건기구 발암가능물질 지정배경수준인 4mG의 수배~수십배 초과발생
손선풍기에서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십~수백배 전자파 발생
전자파를 환경보건 위험물질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및 인체 접촉 가능성 높은 전기전자제품에서의 전자파발생 실태파악해,
기술적 정책적으로 전자파 노출위험 줄이는 환경보건정책 강구해야
· 제목: 생활속 전자파 발생 및 노출실태 조사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3년 8월11일 금요일 오전10시
·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종로구 새문안길 42 피어선빌딩 409호)
·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 프로그램:
n 조사배경 및 진행: 최예용 소장
n 조사결과 발표: 김동후 (용인외대부고 3학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u 손선풍기 전자파 발생 및 노출실태
u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택시, KTX, 승용차) 전자파 발생 및 노출실태 (전기차 일반차 구분조사)
n 의미와 대책: 김영환 연구위원
n 질의응답
· 내용문의: 김영환 연구위원 (010-8205-0987)
보도모음 (클릭)
ü 8월11일 뉴스1/뉴시스/경향 보도사진모음 ‘휴대폰 선풍기 전자파 위험 노출 심각’
ü 8월11일 한국경제TV, [지하철·손선풍기 전자파 '경고'…"위험 수준"]
ü 8월11일 경향, [인터넷기사] [시민단체 “지하철·전기버스·목선풍기, ‘전자파 덩어리’”…발암가능수치 최대 78배]
ü 8월11일 연합뉴스, 환경보건시민센터 "지하철서 우려할 수준 전자파 나와"(종합)
ü 8월11일 중앙일보, 과기부 "손선풍기 전자파, 인체보호 기준 충족"…시민단체 "우려 수준"
ü 8월11 머니S, “손풍기 '전자파' 심각… 기준치 대비 최대 322배↑”
ü 8월11일 경향신문, [지면기사] 시민단체 "전자파 싣고 달리는 지하철…발암 가능 수치 78배인 곳도"
ü 8월13일 뉴시스, “손풍기는 전자파 폭탄?…정부 "안전기준 부합" 반박”
ü 8월13일 한겨레, [지면&인터넷기사] ‘손풍기’ 전자파 괜찮을까? 정부는 “안전” vs 시민단체 “위험”
ü 8월13일 이데일리,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 충족”…과기정통부
ü 8월13일 디지털데일리, 휴대폰 손 선풍기가 발암 유발?…과기정통부, "사실과 달라"
ü 8월13일 디지털타임스, 과기부 "손풍기 전자파, 기준 충족"… 시민단체 주장 정면 반박
ü 8월13일 문화일보, 휴대용선풍기 전자파 ‘발암가능’ 주장 확산에…정부 “안전기준 부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