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4년 1월 11일자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규탄 및 피해구제법안 국회통과 촉구

기/자/회/견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 전체 541명중 27% 144명 사망,

대한소아알레르기및호흡기질환의학회 조사, 5년간 소아 138명중 58%인 80명 사망!

정부 역학조사결과로 판매중단 후 유사환례 전혀 없는데도 책임인정 안 하느냐?

사람 죽인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는 피해자와 유족 앞에 사과하라!  

여야는 국회계류중인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안>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하라

환경부와 기재부는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안>제정에 협력하라    

l  일시;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오후 12시

l  장소; 서울 광화문 4거리 이순신 장군상 앞   

l  참가자; 20여명,

-       가습기살균제 소아 사망 및 환자 가족,   

-       환경보건시민센터 회원,  

l  프로그램;

-       가습기살균제 사망일자 기록된 대형달력현수막 위에 피해어린이를 상징하는 인형, 사진 올려놓음.  

-       기자회견문 발표

Ø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강찬호 대표(010-5618-0554),

<2013년 11월1일까지 접수된 피해신고현황(왼쪽그림),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질환의학회가 2006년1월부터 2011년9월까지 5년간 파악한 소아피해현황(오른쪽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