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464호] 가습기살균제 피해현황, 옥시 SK의 책임회피 실태 그리고 22대 국회역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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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22:28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가습기살균제 피해신고자 7,948명,
4명중 1명꼴 23% 1,859명이 사망자
피해구제법 인정자 5,727명의 89%가 옥시제품 사용자, 30%가 SK제품 사용자
그러나 10명중 9명 이상 배보상 못받고, 참사발생 30년째
2022년 배보상위한 조정안 나왔으나 옥시,애경 반대로 3년째 피해자 고통 계속
22대 국회가 적극 나서 해결해야
< 기자회견 안내 >
- 제목;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현황, 최대 가해기업 옥시와 SK의 배보상 책임회피 실태 그리고 22대 국회의 역할
- 일시: 2024년 6월19일 수요일 오전10시30분
- 장소: 환경보건시민센터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42 피어선빌딩 409호)
-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보건전국네트워크, 서울환경운동연합
- 프로그램:
-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현황 발표: 이민호 활동가
- 최대 가해기업 옥시, SK의 배보상 책임회피 실태: 최예용 소장
- 22대 국회에 바란다; 가습기살균제 채경선 가족피해자
-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현황 발표: 이민호 활동가
- 내용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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