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Our Seas

보도자료 2014년10월14일자

올해 8월말까지 427개 기업이 36만톤의 산업폐수를

해양투기하여 바다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었다

 바다는 기업들의 폐수처리장이 아닙니다.

산업폐수 해양투기 중단하고 바다를 보호합시다

중학생들이 앞장서는 Save Our Seas 바다보호 캠페인 안내

l  일시; 2014년 10월15일 수요일 오전 11시30분

l  장소; 서울시청광장 가운데  

l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l  참석; 서울지역 중학생 30여명, 환경단체 회원 10여명

l  프로그램;

u  서울시청광장에 바다를 살리자 (Save Our Seas)를 상징하는 대형 SOS 천글자 설치: 글자 하나 크기 20m*30m, 전체 길이 80여미터  (프라자호텔 26층에서 촬영가능)

u  SAVE OUR SEAS 개인 글자판 들고 캠페인  

Ø  내용문의;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참고사진, 2008년 부산 해운대에서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가 전개한 참치보호 SOS 대형글자 캠페인, 2014년 10월15일 시청광장 캠페인에 사진속의 SOS 천글자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