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안내] 덴마크 수입 원료 가습기살균제 , 제조사 처벌 요구
환경보건시민센터 보도자료 2016년 3월18일자
- 가습기살균제 피해관련 기자회견 안내 –
가습기살균제 세퓨(Cefu) 사망자 14명, 손상환자 27명
덴마크 케톡스(Ketox)사가 만든 PGH살균제 원료로
2009년 출시되어 3년 판매동안 14명이나 죽은 치명적 제품
영국기업 레킷벤키저 제품 옥시싹싹 사망 100명,
영국기업 테스코(TESCO) 제품 홈플러스PB 사망 15명에
이은 세번째 유럽기업의 가습기살균제 사망
한국소비자 죽인 덴마크기업 케톡스의 책임을 규명해주세요
덴마크정부에 전하는 항의공문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 전달,
케톡스 소환조사요구 및 국내기업 버터플라이이펙트 살인죄
처벌요구 서울지검에 고발
n 기자회견
ü 일시: 2016년 3월21일 월요일 오전11시
ü 장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 272 주한 덴마크 대사관 앞
ü 주최: 환경보건시민센터,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ü 참석자: 세퓨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환경단체 회원
ü 프로그램:
Ø 세퓨 원료공급한 덴마크기업 케톡스(Ketox) 책임규명 조사요구 공문 주한 덴마크 대사관에 전달,
Ø 덴마크기업 케톡스 소환조사 및 원료수입 및 제조판매한 국내회사 버터플라이이펙트 살인죄 처벌요구 고발
n 내용문의;
1) 환경보건시민센터 임흥규 팀장 010-3724-9438,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2)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안성우 010-2847-3004